지난 22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희생자 추모 문화제에서 2009년 용산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이 상영되고 있다. 화면에는 경찰의 쌍용차 진압 장면이 나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22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희생자 추모 문화제에서 2009년 용산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이 상영되고 있다. 화면에는 경찰의 쌍용차 진압 장면이 나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이용훈 “유신, 헌법의 이름으로 독재 길 열어줘”
■ 의문사 조사관 “장준하 선생 실족 추락사 아니다”
■ 넝쿨당이 못푼 덩굴 ‘여자의 적은 여자야’
■ 박근혜 후보에게…“사과를 바라지 않겠습니다”
■ 월급쟁이는 언제까지 ‘봉’으로 살아야 하나
■ ‘싸이 열풍’에 원더걸스는 배 아프겠다고?
■ [화보] ‘국민 힐링’ 나선 문재인 후보
■ 이용훈 “유신, 헌법의 이름으로 독재 길 열어줘”
■ 의문사 조사관 “장준하 선생 실족 추락사 아니다”
■ 넝쿨당이 못푼 덩굴 ‘여자의 적은 여자야’
■ 박근혜 후보에게…“사과를 바라지 않겠습니다”
■ 월급쟁이는 언제까지 ‘봉’으로 살아야 하나
■ ‘싸이 열풍’에 원더걸스는 배 아프겠다고?
■ [화보] ‘국민 힐링’ 나선 문재인 후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