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 550m를 보행자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보행 전용거리’로 시범 운영한 23일 오전 세종로 차도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시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 550m를 보행자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보행 전용거리’로 시범 운영한 23일 오전 세종로 차도에서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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