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각시탈>촬영중 사망한 박희석씨 추모제가 24일 낮 서울 여의도 태양기획 앞에서 열려 춤꾼 장성진씨가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3일 “보조출연자 파견업체인 태양기획이 박씨를 고용한 점이 인정되고, 박씨가 근로자로 인정된다”며 박씨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인정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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