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내곡동 특별검사팀’의 특검보로 판사 출신인 이창훈(52·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와 검사 출신인 이석수(49·18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1998년 인천지법 판사를 마지막으로 법복을 벗은 이창훈 변호사는 2005년 8월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사건 특별검사팀의 특검보로 활동했다. 이석수 변호사는 부산지검 공안부장을 지낸 공안통이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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