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8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공동행동’ 회원들이 27일 저녁 서울역에서 집회를 마친 뒤, 덕수궁 대한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과 8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공동행동’ 회원들이 27일 저녁 서울역에서 집회를 마친 뒤, 덕수궁 대한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이마트의 강아지, 무이자 할부 인생
■ 호국훈련 중 매복하던 군인, 총에 맞아 중상
■ 맏며느리의 ‘웬수’, 시어머니 귀염받는 아랫동서
■ 최필립은 본래 ‘최태민 마크맨’이었다
■ 공지영 “5년 전 그, 결혼 않고 헤어져서 좋았어요”
■ 진중권 vs 누리꾼 맞장토론…싱겁게 끝났네
■ [화보] 이번 경기는 ‘우리 힘 한데 모아’ 입니다
■ 이마트의 강아지, 무이자 할부 인생
■ 호국훈련 중 매복하던 군인, 총에 맞아 중상
■ 맏며느리의 ‘웬수’, 시어머니 귀염받는 아랫동서
■ 최필립은 본래 ‘최태민 마크맨’이었다
■ 공지영 “5년 전 그, 결혼 않고 헤어져서 좋았어요”
■ 진중권 vs 누리꾼 맞장토론…싱겁게 끝났네
■ [화보] 이번 경기는 ‘우리 힘 한데 모아’ 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