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교수님들은 명지스타일

등록 2012-11-06 20:51

명지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명지스타일’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명지대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위해 매년 학생의 날(11월3일)이 있는 주간에 교수음악회를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문-안 ‘TV토론’에 쏠리는 눈
1944년 팔라우섬 끌려간 조선인들 2명중 1명 고향 못보고 눈 감았다
“이산화탄소→이산화가스, 산소→산소가스”…박근혜, 토론 루저?
큰손들이 주무른 ‘역대 최대 돈잔치’
새누리 “쇼…사기극…꼼수…야합” 무차별 비난공세
중국인들 “누가되든 부정부패만 하지 마라”
[화보] 천연기념물 지정 ‘경주개 동경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