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연대, 나눔문화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1일 낮 서울 종로구 서린동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이스라엘의 폭격 중단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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