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국제 반핵단체 핵무기철폐캠페인(ICAN)이 2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사무소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1000마리 종이학과 핵무기협정 제정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핵무기철폐캠페인 히로시마청소년위원회는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전 세계 약 190개국 정상들에게 천마리 종이학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국제 반핵단체 핵무기철폐캠페인(ICAN)이 2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사무소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1000마리 종이학과 핵무기협정 제정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핵무기철폐캠페인 히로시마청소년위원회는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전 세계 약 190개국 정상들에게 천마리 종이학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스마트폰 터치 실수 ‘손가락 스캔들’
■ “박근혜 섹시…죽여줘요” 박캠프 로고송 논란
■ 닷새만에 돌아온 안철수 “향후 행보는 지지자 뜻에 따라”
■ 버핏 “세금회피 부유층은 빈대”
■ 수수료·세금이라도 아낄수 있다면…
■ 인적쇄신 없이 검찰개혁?…목청 커지는 ‘한상대 사퇴론’
■ 두 돌 아이의 책상, 할머니의 깊은 뜻
■ 스마트폰 터치 실수 ‘손가락 스캔들’
■ “박근혜 섹시…죽여줘요” 박캠프 로고송 논란
■ 닷새만에 돌아온 안철수 “향후 행보는 지지자 뜻에 따라”
■ 버핏 “세금회피 부유층은 빈대”
■ 수수료·세금이라도 아낄수 있다면…
■ 인적쇄신 없이 검찰개혁?…목청 커지는 ‘한상대 사퇴론’
■ 두 돌 아이의 책상, 할머니의 깊은 뜻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