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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청와대로 보내는 ‘핵 없는 세상 염원’ 종이학

등록 2012-11-28 21:00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국제 반핵단체 핵무기철폐캠페인(ICAN)이 2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사무소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1000마리 종이학과 핵무기협정 제정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핵무기철폐캠페인 히로시마청소년위원회는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전 세계 약 190개국 정상들에게 천마리 종이학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국제 반핵단체 핵무기철폐캠페인(ICAN)이 2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사무소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1000마리 종이학과 핵무기협정 제정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핵무기철폐캠페인 히로시마청소년위원회는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전 세계 약 190개국 정상들에게 천마리 종이학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와 국제 반핵단체 핵무기철폐캠페인(ICAN)이 2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사무소 앞에서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1000마리 종이학과 핵무기협정 제정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핵무기철폐캠페인 히로시마청소년위원회는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전 세계 약 190개국 정상들에게 천마리 종이학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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