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피스 앤 그린보트’ 둘째 날인 3일 오후, 부산항을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는 오션드림호 배 위에서 열린 한-일 콘서트에서 가수 이한철(왼쪽 둘째)씨와 한-일 두 나라 청소년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환경재단과 일본 피스보트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크루즈 여행인 ‘2012 피스 앤 그린보트’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8박9일 동안 부산~일본 나하~츠루가~하카타~부산을 거치면서 평화와 환경의 길을 모색한다.
오키나와/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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