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파가 맹위를 떨친 3일 오후, 김포대교 주변 유빙이 들어찬 한강 하류를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호)가 날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비밀주의 관행이 낳은 쪽지예산…친박 등 여야 실세 ‘수혜’
■ 국회의원들 외유 명분 ‘아프리카에서 예산심사 연구’?
■ “국정원 여직원 댓글 전문 확보”
■ 새해 시행 ‘카페인 함량 표시제’ 사용설명서
■ 아기 주민등록증도 만들어 드립니다
■ 이해인 수녀 “암보다 무서운 게…”
■ 총성없는 전쟁…사흘만에 4400만 회
■ 비밀주의 관행이 낳은 쪽지예산…친박 등 여야 실세 ‘수혜’
■ 국회의원들 외유 명분 ‘아프리카에서 예산심사 연구’?
■ “국정원 여직원 댓글 전문 확보”
■ 새해 시행 ‘카페인 함량 표시제’ 사용설명서
■ 아기 주민등록증도 만들어 드립니다
■ 이해인 수녀 “암보다 무서운 게…”
■ 총성없는 전쟁…사흘만에 4400만 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