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57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이번 집회에는 이화여대 EGEP(아시아-아프리카 여성인재를 위한 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 여성 20여명이 함께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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