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하루 앞두고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 3일 저녁 서울역 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밤새 내린 눈으로 4일 아침 출근길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출근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32회 증편하기로 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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