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장에 장덕남(44·사진) 전 한겨레신문지부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새 사무국장에는 정연욱(38) 한겨레 독자서비스국 과장이 선출됐다. 또 제17기 우리사주조합장엔 박중언(50) 전 한겨레신문지부장이 선출됐다. 지난 6~7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장덕남 지부장은 1995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독자서비스국·애드국 등에서 근무했다. 박중언 조합장은 1990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정치·사회·국제부 등에서 일했고 도쿄특파원을 지냈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내가 대통령 사돈인데…” MB 사돈, 사기혐의로 구속
■ 일베, 임윤택씨 죽음도 조롱…“해도 너무한다”
■ 대선 비용 박근혜 479억·문재인 485억
■ 또다른 시험대 선 박근혜…핵 보고받고 MB와 독대 ‘긴박’
■ [화보] 북한 인공지진 발생, 3차 핵실험 강행
■ “내가 대통령 사돈인데…” MB 사돈, 사기혐의로 구속
■ 일베, 임윤택씨 죽음도 조롱…“해도 너무한다”
■ 대선 비용 박근혜 479억·문재인 485억
■ 또다른 시험대 선 박근혜…핵 보고받고 MB와 독대 ‘긴박’
■ [화보] 북한 인공지진 발생, 3차 핵실험 강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