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일본은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등록 2013-02-27 20:34

3·1절을 앞둔 2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63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한상진 “총선망쳤던 지도부가 대선 지고도 다시 당권경쟁”
국민연금 개편안, 제일 피해보는 사람은?
김병관, 천안함 애도기간에도 골프
황교안 법무장관 후보자 병역면제 사유는 ‘두드러기’
‘거포 3인방’ 컨디션 100%…WBC 첫 우승 넘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