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마다…김복동 할머니의 절규 2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노란색 조끼 입은 이)와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노란색 조끼 입은 이)와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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