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65돌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새 한마리가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비 위에 앉아 있다. 지난 대선 기간 제주도를 방문해 4·3 완전 해결을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전 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위령제에 참석하지 않는다.
제주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제주 4·3’ 65돌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새 한마리가 행방불명 희생자 위령비 위에 앉아 있다. 지난 대선 기간 제주도를 방문해 4·3 완전 해결을 약속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전 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위령제에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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