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 단체들로 꾸려진 ‘전쟁위기 해소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광주비상시국회의’ 회원들이 15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평화리본을 매달고 있다. 비상시국회의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한다’고 쓴 길이 70cm, 너비 10cm짜리 노란색 리본 1만여 개를 19일까지 금남로 거리 등에 매달 계획이다.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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