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노동세상과 노동건강연대,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4·28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앞둔 22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기업의 의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건강한노동세상과 노동건강연대,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4·28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앞둔 22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기업의 의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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