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새벽 내린 비를 머금고 파릇파릇한 무궁화 잎새들이 돋아나고 있다. 15일로 창간 25돌을 맞는 한겨레신문은 돋아나는 무궁화잎처럼 한반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다시금 새롭게 성장할 것을 다짐한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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