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유퉁, 대마초 피운 혐의로 구속

등록 2013-05-23 16:11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23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연예인 유퉁(56)씨를 구속했다. 유씨는 지난 2월께 경북 포항시내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확인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지난 22일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유씨가 대마초를 구입한 경로 등을 조사중이다. 유씨는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1997년에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다.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