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경기도 포천 소홀읍 국립광릉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전나무숲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과 희귀식물 및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증식과 보존, 복원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계환경의 날…아낌없이 주는 자연 생각
세계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경기도 포천 소홀읍 국립광릉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전나무숲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과 희귀식물 및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증식과 보존, 복원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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