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농업·호텔업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로 구성된 국제단체인 국제식품연맹 한국사무국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맥도날드 시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던 15명의 학생 이주노동자들이 맥도날드의 착취행위를 폭로했으나 이들의 노동조건은 달라지지 않았다”며 맥도날드는 노동 착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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