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YTN) 해직 기자들(앞줄)이 국토 순례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해직 언론인 복직·공정보도 쟁취·국정원 대선 개입 보도 통제 규탄 전국언론노조 결의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 마포대교를 건너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박 대통령, 2002년엔 ‘통일조국’ 외치고 한반도기 흔들라더니…
■ 김재원 ‘형님’ 휴대폰 문자에 누리꾼들 “조폭 영화 찍나?”
■ 국민 53% “노무현 발언, ‘NLL 포기’ 아니다”
■ 강용석 전 의원은 왜 ‘예능인’을 자처하나
■ [화보] 중국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 박 대통령, 2002년엔 ‘통일조국’ 외치고 한반도기 흔들라더니…
■ 김재원 ‘형님’ 휴대폰 문자에 누리꾼들 “조폭 영화 찍나?”
■ 국민 53% “노무현 발언, ‘NLL 포기’ 아니다”
■ 강용석 전 의원은 왜 ‘예능인’을 자처하나
■ [화보] 중국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