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담요·의류·일용품 등을 담아 응급구호품 500묶음을 포장하고 있다. 응급구호품은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시 이재민 등에게 지급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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