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응급구호품 포장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등록 2013-07-01 20:54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담요·의류·일용품 등을 담아 응급구호품 500묶음을 포장하고 있다. 응급구호품은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시 이재민 등에게 지급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영국도 아이 장래는 할아버지의 재력이 좌지우지
미국이 워싱턴 한국대사관 도청했다는데…우리 정부는 ‘침묵’
정준양·이석채·조석래·현정은, 국빈 만찬 왜 빠졌지?
갈수록 짧아지는 ‘하의실종’ 교복, 남자 교사들은 천장만…
[화보] “대통령 물러나라” 이집트 사상 최대 반정부 시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