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송전탑 건설 반대 활동을 하는 이들로 구성된 ‘할머니 합창단’ 단원들이 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탈핵 희망 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에서 ‘흔들리지 않게’ ‘흙에 살리라’ 등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경남 밀양에서 송전탑 건설 반대 활동을 하는 이들로 구성된 ‘할머니 합창단’ 단원들이 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탈핵 희망 문화제 ‘우리가 밀양이다’에서 ‘흔들리지 않게’ ‘흙에 살리라’ 등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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