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60~70㎜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진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새벽부터 중부 지방에 최고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도 여주·이천에서는 산사태 등으로 4명이 숨졌다.
▶관련기사 9면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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