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 동북부 일부 지역에 시간당 40㎜의 장대비가 내린 23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앞으로 움츠린 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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