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이 전재용(49)씨가 설립한 보안업체 웨어밸리를 압수수색한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자택으로 한 마을 상인이 생수와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들고 들어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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