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원폭 피해자 2세 허진영(45·앞줄 왼쪽), 정영현(45) 부부가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 등을 요구하며 대사관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945년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원폭 피해자 2세 허진영(45·앞줄 왼쪽), 정영현(45) 부부가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배상 등을 요구하며 대사관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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