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오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이 할머니의 영정을 쓰다듬으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화장한 이 할머니의 유해는 나눔의 집 추모공간에 안치됐다.
경기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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