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등 12개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과 귀성하지 못한 해고노동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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