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학가요제 포에버(Forever)’ 제작발표회에서 유열 집행위원장이 최근 문화방송(MBC)의 대학가요제 폐지 결정에 반대하고 대학가요제 유지를 바라는 내용의 공연 취지를 밝히고 있다. 이 공연은 노사연, 심수봉, 유열, 권인하 등 대학가요제 입상자들이 참여해 오는 10월24일부터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