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나흘 앞둔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의 날 최종 리허설에서 공군 블랙이글팀이 공중 묘기를 연출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병력 1만1000여명, 지상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를 동원하는 등 1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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