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대학생 20여명이 3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경기청소년수련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는 세계평화축전의 ‘한국·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 친구사귀기’ 행사에 참여해 서로 어깨를 주물러주며 ‘평화와 공존’의 시간을 갖고 있다. 대부도/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대학생 20여명이 3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경기청소년수련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는 세계평화축전의 ‘한국·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 친구사귀기’ 행사에 참여해 서로 어깨를 주물러주며 ‘평화와 공존’의 시간을 갖고 있다. 대부도/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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