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우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전시하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 마음으로 보는 서울’ 사진전이 개막한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숭동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전시장에서 사진전에 참가한 시각장애우와 이들을 도운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10명의 장애우가 참가해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을 촬영한 70여점의 사진이 걸린 이 전시회는 24일까지 열린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시각장애우들이 직접 사진을 찍어 전시하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 마음으로 보는 서울’ 사진전이 개막한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숭동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전시장에서 사진전에 참가한 시각장애우와 이들을 도운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10명의 장애우가 참가해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을 촬영한 70여점의 사진이 걸린 이 전시회는 24일까지 열린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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