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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손바닥 문학상’ 시상식

등록 2013-11-27 19:34수정 2013-11-28 09:35

당선작 <전광판 인간>의 서주희(가운데), 가작 <상인들>의 이슬아(왼쪽에서 두번째), 가작<민트와 오렌지>의 황병욱(왼쪽에서 세번째)씨와 장철규 한겨레신문사 출판미디어국장( 맨 왼쪽), 최재봉 심사위원(맨 오른쪽)
당선작 <전광판 인간>의 서주희(가운데), 가작 <상인들>의 이슬아(왼쪽에서 두번째), 가작<민트와 오렌지>의 황병욱(왼쪽에서 세번째)씨와 장철규 한겨레신문사 출판미디어국장( 맨 왼쪽), 최재봉 심사위원(맨 오른쪽)
<한겨레21>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당선작 <전광판 인간>의 서주희(가운데), 가작 <상인들>의 이슬아(왼쪽 둘째), 가작 <민트와 오렌지>의 황병욱(오른쪽 둘째)씨와 장철규 한겨레신문사 출판미디어국장(맨 왼쪽), 최재봉 심사위원(맨 오른쪽)이 참석했다.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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