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한겨레21’ 난민기획 앰네스티 언론상

등록 2013-11-27 19:35수정 2018-05-25 13:55

<한겨레21> 박현정·김성환·엄지원 기자의 ‘국민과 난민 사이’ 기획 연재기사가 제1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27일 “한국에 살고 있는 난민을 이주민이란 관점에서, 다른 이주민과의 사회권 보장 정도를 비교분석해 이주민 정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등 국가와 인권의 의미를 성찰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특별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새달 10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