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루돌프가 민영화 돼서 힘듭니다”

등록 2013-12-24 22:10수정 2013-12-25 08:45

서울지역 대학생·직장인·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24일 저녁 서울 명동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철도 민영화 반대와 2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들고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서울지역 대학생·직장인·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24일 저녁 서울 명동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철도 민영화 반대와 2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들고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지역 대학생·직장인·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24일 저녁 서울 명동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철도 민영화 반대와 28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들고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시작은 윤석열·김건희와의 ‘특수관계’…명태균 수사, 어디까지 갈까 1.

시작은 윤석열·김건희와의 ‘특수관계’…명태균 수사, 어디까지 갈까

“2024년에 계엄이 말이 돼?” 가로막힌 국회 정문…시민들 격분 2.

“2024년에 계엄이 말이 돼?” 가로막힌 국회 정문…시민들 격분

헌재, 이진숙에 “취임 당일 이사 교체, 공영방송 장악할 목적이었나?” 3.

헌재, 이진숙에 “취임 당일 이사 교체, 공영방송 장악할 목적이었나?”

“윤 정권 숨통 끊어야…탄핵 후 진상규명” 해병대 예비역 444명 시국선언 4.

“윤 정권 숨통 끊어야…탄핵 후 진상규명” 해병대 예비역 444명 시국선언

“윤석열 정부에 미래 맡길 수 없다”…청년들, 온라인 시국선언 돌입 5.

“윤석열 정부에 미래 맡길 수 없다”…청년들, 온라인 시국선언 돌입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