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충북·경북선 등의 설 연휴 열차승차권 창구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호남·전라·장항선 등의 인터넷 예매는 9일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고, 철도역 창구예매는 10일 아침 7~9시에 이뤄진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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