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성인권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0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쓴 나비 모양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여성 인재를 위한 지도자 양성 과정인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성인권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0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쓴 나비 모양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여성 인재를 위한 지도자 양성 과정인 ‘이화 글로벌 임파워먼트 프로그램’(EGEP)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