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27일 오전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치러진 올해 첫 징병검사에서 ‘현역 대상’임을 통보받고 있다.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3611명 줄어든 35만6000여명으로 예상된다. 1995년도에 태어나 올해 만 19살이 되는 이들과 그 이전에 출생한 사람 중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제된 사람을 더한 숫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대상자가 27일 오전 서울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치러진 올해 첫 징병검사에서 ‘현역 대상’임을 통보받고 있다.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3611명 줄어든 35만6000여명으로 예상된다. 1995년도에 태어나 올해 만 19살이 되는 이들과 그 이전에 출생한 사람 중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제된 사람을 더한 숫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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