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전북 군산여고 학생들이 5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12차 정기수요 시위에 참가해 김복동(왼쪽 셋째부터)·길원옥 할머니에게 세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전북 군산여고 학생들이 5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12차 정기수요 시위에 참가해 김복동(왼쪽 셋째부터)·길원옥 할머니에게 세배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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