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성소수자 인권운동 20년 “나는 내가 부끄럽지 않다”

등록 2014-02-14 20:32수정 2014-02-16 10:36

“더이상 게이인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성소수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당당해하는 것을 ‘게이 프라이드’(gay pride)라고 일컫는다. <한겨레> 설문조사에 응한 성소수자 100명 중 ‘성소수자인 것이 부끄럽다’고 응답한 비율은 7%에 그쳤다. 국내 성소수자들의 ‘게이 프라이드’가 높아졌음을 뜻한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여성 동성애자 홀릭(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트랜스젠더 김지은씨, 남성 동성애자 이종걸(친구사이 사무국장)·장병권(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국장)씨.   취재 허재현 기자 <A href="mailto:catalunia@hani.co.kr">catalunia@hani.co.kr</A>, 사진 강재훈 선임기자 <A href="mailto:khan@hani.co.kr">khan@hani.co.kr</A>
“더이상 게이인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성소수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당당해하는 것을 ‘게이 프라이드’(gay pride)라고 일컫는다. <한겨레> 설문조사에 응한 성소수자 100명 중 ‘성소수자인 것이 부끄럽다’고 응답한 비율은 7%에 그쳤다. 국내 성소수자들의 ‘게이 프라이드’가 높아졌음을 뜻한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여성 동성애자 홀릭(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트랜스젠더 김지은씨, 남성 동성애자 이종걸(친구사이 사무국장)·장병권(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국장)씨. 취재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사진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판] 커버스토리 / 게이 프라이드
“더이상 게이인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성소수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당당해하는 것을 ‘게이 프라이드’(gay pride)라고 일컫는다. <한겨레> 설문조사에 응한 성소수자 100명 중 ‘성소수자인 것이 부끄럽다’고 응답한 비율은 7%에 그쳤다. 국내 성소수자들의 ‘게이 프라이드’가 높아졌음을 뜻한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여성 동성애자 홀릭(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 트랜스젠더 김지은씨, 남성 동성애자 이종걸(친구사이 사무국장)·장병권(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국장)씨.

취재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사진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토요팟] ‘게이 프라이드’, 성소수자 인권운동 20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