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졸업생들이 24일 오후 2013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마친 뒤 대강당 앞에서 학사모를 높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미래과학자 전형’을 통해 2년 일찍 입학한 변하영씨가 20살로 최연소 졸업하고 러시아·싱가포르·일본·중국·캄보디아·콩고 등 외국 학생 40명도 학부 졸업장을 받는 등 3510명이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졸업생들이 24일 오후 2013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마친 뒤 대강당 앞에서 학사모를 높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미래과학자 전형’을 통해 2년 일찍 입학한 변하영씨가 20살로 최연소 졸업하고 러시아·싱가포르·일본·중국·캄보디아·콩고 등 외국 학생 40명도 학부 졸업장을 받는 등 3510명이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