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6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든 채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115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6일 낮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든 채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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