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주최한 ‘의료민영화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반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보건의료노조가 주최한 ‘의료민영화 저지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반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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