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실 벽에 걸린 반 단체사진이 이채롭다. 평가 결과는 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가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표시해 이달 말께 응시학교에 통보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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