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와 조계사가 24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서 연 제2회 일자리나눔터 채용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는 업체 현황판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조계사는 2012년부터 산하기구로 일자리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구직을 무료로 돕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종로구와 조계사가 24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서 연 제2회 일자리나눔터 채용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는 업체 현황판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조계사는 2012년부터 산하기구로 일자리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구직을 무료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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