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5월 ‘양김 세력’을 비롯한 재야 정치인들이 전두환 군부독재에 맞서 조직한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0돌을 맞아 15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념식과 기념 심포지엄이 상도동계·동교동계 등 주역들이 나란히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형우 전 의원과 부인 원영일씨, 권노갑·정대철 전 의원,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옥두 전 의원, 배기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1984년 5월 ‘양김 세력’을 비롯한 재야 정치인들이 전두환 군부독재에 맞서 조직한 민주화추진협의회 결성 30돌을 맞아 15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기념식과 기념 심포지엄이 상도동계·동교동계 등 주역들이 나란히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형우 전 의원과 부인 원영일씨, 권노갑·정대철 전 의원,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옥두 전 의원, 배기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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