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서울대 경영대 MBA 설립 추진

등록 2005-09-12 19:50수정 2005-09-12 19:50

안태식 서울대 경영대 교무부학장은 12일 “현재 설치된 대학원 경영학과와 별도로 미국식 경영전문석사인 엠비에이(MBA) 과정인 경영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안을 보면 모집 정원은 200명 안팎이며, 내년 2학기부터 학생을 뽑을 예정이다. 경영대는 조만간 이 방안을 대학본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교육부 대학혁신추진단 관계자는 “교육부도 경영전문석사 과정 육성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학부 폐지나 정원 축소 등을 하지 않고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